양평동교회표어
다시 복음으로(로마서1:16-17)
하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복음으로
둘, 구원을 주시는 능력으로
셋, 만민을 향한 믿음으로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2년간 지속된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뿌리 깊은 나무와 같은 양평동교회 온 성도가 하나되어 변함없는 믿음의 열정과 헌신으로 몸된 교회를 섬기고 예배자로 세워지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새해를 은총의 선물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죽었던 것을 살아나게 하며 만물을 소성케 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복음의 능력을 붙듦으로 올해는 멈춰졌던 것들이 다시 시작될 것이며, 연약해졌던 것들이 강하여 질 것이고, 지난 2년간 코로나 속에서 더 견고하여지고 깊은 뿌리 내림으로 내실을 다진 우리 교회가 새롭게 비상하고 부흥하는 한해가 되길 꿈꾸며 기도합니다.
특별히 다음세대와 젊은이 세대가 새롭게 도약하며 '위기'의 때가 오히려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새봄의 햇살과 생기앞에 겨울의 냉기는 녹아지고 풀어질 수밖에 없듯이, 주님이 행하심 앞에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게 될 때, 기도하며 기다리며 기대했던 것들을 풍성히 이루어가는 한해가 될 것을 믿고 확신합니다


2022년 1월 1일
양평동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