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성장은 가정에 많은 빚을 지고 있으며, 가정의 희생위에 세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성장하고 부흥한 교회들이 오히려 가정을 섬겨야 할 때입니다. 40%에 이르는 이혼율과 그보다 훨씬 더 높은 정서적 이혼 가정들을 치유하며, 청년들과 신혼가정들을 영적으로 견고하게 세워줌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고, old single들의 신앙적 공간을 확보해 주는 것과 함께 사별등으로 상처받아 괴로워하는 가정들을 치유해 주며, 가정안의 다양한 관계들이 하나님의 평강안에 설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 가정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도록 세워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