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주일) '2023년 러빙유 초청전도주일' 행사가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제목으로 김경우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강사로 오신
김창옥 교수를 통해 '유쾌한 소통의 법칙'이라는 특강과 신앙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매주 화/토요일마다 있었던 노방전도와 총10회의 경로당전도와 관계전도를 통해 새가족이 150여명 오셨고,
700여명 이상이 2부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전도되어 오신 새가족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